정부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3D산업에서 한국 업체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3D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종합 대책을 추진하려고 2015년까지 약 8천억 원을 투입하고 기업 등이 참여하는 3D산업 발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015년 영화, 게임 등 모든 콘텐츠의 20%를 3D 화하여 본격적인 3D 콘텐츠 시대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정부는 G20 정상회의에서 3D를 활용하여 국가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한정훈 / 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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