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구성원의 국적간 차별을 없애는 글로벌 인력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채용과 승진, 복리후생 등의 제도를 개선해 세계 8천여 개 사업현장 구성원들의 일체감과 소속감을 향상시킨다는 목표입니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HR 시스템이 정착되면 앞으로 2~3년 내에 해외 구성원의 비중이 20%까지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인재 확보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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