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현지시간 5일 제18차 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국제사회 검증과 함께 국제 기준에 충족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언급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의 안전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염수 처치와 방류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의 투명한 공유와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지속적인 현장모니터링을 촉구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