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루이비통'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루이비통 코리아는 아르노 회장이 국내 주요 면세점과 백화점을 둘러보면서 루이비통 매장 입점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에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과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호텔신라 이부진 전무와 같은 국내 유통·호텔 업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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