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의 올해 1분기 판매 대수가 총 6만 3,923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 측은 내수에서 4만 1,515대, 수출에서 2만 2,408대의 실적을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5%와 1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에는 내수에서 1만 7,848대, 수출에서 1만 3,027대가 팔린 SM3가 크게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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