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판매 대수가 총 84만 258대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16만 8,030대, 해외에서 67만 2,22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37%가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쏘나타, 투싼과 같은 신차가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며, 현지 공장의 전략모델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마케팅도 성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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