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올해 1분기에 총 16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내수에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난 2만 6,644대, 수출에선 19% 늘어난 13만 9,483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책임지역총판제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특히 내수에서 판매 신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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