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은 "경직된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제도를 전면 개선해 방송사가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혁신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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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
이 위원장은 오늘(11일) 202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미디어 산업 경쟁력을
이어 "미디어 생태계 전반의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한국은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민간의 창의적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