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 9월 '올영픽'으로 선정

↑ <사진=글로벌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 엠버서더 가수 최예나>

글로벌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fino)가 매달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오늘(31일)부터 진행되는 올리브영 세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한 달 간 전국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피노는 '언제 어디서든 눈부신 머릿결, 나를 표현하는 스타일의 시작'이라는 브랜드 모토를 바탕으로 손상모 영양 케어와 윤기 케어에 특화된 헤어 케어 브랜드입니다.

지난 5월 국내 론칭과 함께 입점한 올리브영에서 헤어 케어 부문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피노는 9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역대 최저가로 고객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사로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올영픽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이하 '피노 헤어팩')와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이하 '피노 헤어 오일') 총 2종으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합니다.

피노 헤어팩은 로얄 젤리 추출물이 함유된 젤리 텍스처가 모발에 밀착돼 손상모 집중 케어에 도움을 줘 '젤리 헤어팩'이라는 애칭이 붙었습니다.

피노 헤어 오일은 '스쿠알란+펄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모발 깊숙한 곳까지 균일한 부드러움을 제공하고 눈부신 머릿결을 선사해 '프리즘 오일세럼'으로도 불립니다.

피노 관계자는 "국내 론칭 직후 올리브영 헤어 케어 부문 랭킹 1위에 오르게 된 것은 론칭 전부터 고객들이 꾸준히 피노에 관심을 가져 준 덕분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좋은 가격에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올영픽을 통해 최대 25%까지 할인되는 구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피노는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즐기면서도 아이코닉한 트렌드 세터를 지향하는 가수 최예나(YENA)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으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