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VR 복싱 콘텐츠 경험 늘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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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매니 파퀴아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최고행복책임자.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AI 메타버스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를 만나 AI 아바타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CHO(Cheif Happiness Official, 최고행복책임자)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매니 파퀴아오를 만나 ‘AI 메타버스 아바타’의 제작 계획에 관한 구체적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에 제작되는 ‘AI 메타버스 아바타’는 VR 복싱 콘텐츠로 제작됩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의 Vision Pro(비전 프로)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입니다.
파퀴아오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아바타 제작발표회 이후, 같은 해 12월 다시 한국을 찾아 메타버스 아바타를 공개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구호를 위한 스페셜 매치를 펼친 지 7개월 만입니다.
이번 방한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자체 개발한 AI가 파퀴아오의 육성과 영상, 글 등을 딥러닝해서 더 진화된 ‘AI 메타버스 아바타’의 제작 계획을 공개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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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아바타 매니파퀴아오.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각 나라의 주요 도시별로 한 곳씩 망자(亡者) 스튜디오를 세워 글로벌 AI 아바타를 만드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7월 일본 도쿄법인 가동에 들어가고 이어서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필리핀 등 글로벌 주요 도시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거나 실존하고 있는 해외 유명 인사들의 IP를 딥러닝해 AI 아바타로 생성해 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스타인 파퀴아오도 그 일환입니다.
파퀴아오는 'AI 메타버스 아바타'의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