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년 연속 중국을 취항하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톱 3'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국을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24곳 가운데 싱가포르항공 등과 함께 최고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공항 내에 '중국 전용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와 홍콩 등 주요 노선에 차세대 명품 좌석 항공기를 투입해 기내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한성원 / han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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