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최근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사회복지법인 '인간의 대지'를 통해 북한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원한 의약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에게 전달됩니다.
한편, 비영리법인 인간의 대지는 지난 1996년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중심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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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최근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사회복지법인 '인간의 대지'를 통해 북한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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