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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사장직에서 물러난 조건식 현대아산 상임고문은 금강산 관광사업이 남북 서로에 유익하기 때문에 이견 조율을 잘하면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건식 고문은 현대아산 주총이 끝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금강산 관광 재개 전망에 대해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건식 고문은 또, 일정 기간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지는 건 사장의 직분이고, 물러나는 입장에서 더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