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한 주당 액면가 대비 보통주 3천500원, 우선주 3천550원의 배당을 승인했습니다.
김반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 석유화학 수익창출 역량을 극대화하고, LCD용 유리기판과 전기차용 배터리 등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일등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LG하우시스도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한 주당 보통주 1천 원, 우선주 1천50원의 배당을 승인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