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RN사이언스사가 미국 거대 생명공학회사에 수백억 원대의 특허 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했습니다.
BRN 측은 해당 소송은 단백질 합성 기간을 줄이는 특허 기술에 관한 것으로, 생명 공학 특허와 관련해 한국이 미국에 소송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소송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의 협조 아래 특허청 산하 지적재산권 협회가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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