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올해 해외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남광토건은 총 10억 달러 규모의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프로젝트에 SK건설, 극동건설, 한신공영, 삼환기업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오는 4월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광토건은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림 아일랜드 개발사업 가운데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도 다음 달 입찰서를 낼 예정입니다.
남광토건이 입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1만 704제곱미터의 면적에 지상 37~44층 규모의 3개 빌딩을 세우는 것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