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간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에 14조3,000억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3일) '자동차부품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전동화, 지능화 등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우리 자동차 생태계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지원 대책을 마련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정부와 민간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에 14조3,000억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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