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은 단체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 모르게 조용히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어제(10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한 뒤 설정에 들어가
그동안 단체 채팅방을 나가면 해당 사용자가 나갔다는 문구가 표시돼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카카오 측은 이용자의 대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카카오톡은 단체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 모르게 조용히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어제(10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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