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인 국가대표브랜드는 창의적 전략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인 브랜드를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 속 차별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업부문에서는 그랜저와 갤럭시23, KGB포장이사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공공부문에선 강원도청의 헬로!강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덱스터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종회 매경비즈 대표는 "챗GPT 등 새로운 경영 환경과 트렌드 변화는 기업에게 도전이자 기회라며, 선정된 브랜드들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MBN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