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어제(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농협과일맛선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과일맛선은 매월 5만 원을 결제하면 농협이 엄선한 국산 과일 6종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농협의 과일 전문 MD가 시기별 최고 산지에서 원물을 조달하고, 농협 안성물류센터에서 검품을 진행한 뒤 배송됩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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