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그동안 캄보디아의 국가 발전과 한국·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해왔습니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천여 대와 전자칠판 4만 개, 초등학교 건립기금 75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미니 신도시급 부영타운을 조성 중이며, 1차로 아파트 1,474세대와 상가의 주상복합단지를 완공하여 분양 예정이고, 15,000세대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