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트랜스베버리지 |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트랜스베버리지가 다음 달 5일부터 17일까지 더 현대에서 스코틀랜드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인 '더 글렌그란트'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아보랄리스부터 21년까지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는 샘플러와 이미란 브랜드 앰버서더의 위스키 테이스팅 세션 등이 진행돼 싱글몰트 애호가와 고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입니다.
특히 주류 유튜브 주락이월드 (구독자 168만명)로 유명한 조승원 씨의 강의도 준비됐는데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경험담을 자세히 풀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
↑ 사진제공 : 트랜스베버리지 |
또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 바에서는 다채로운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을 판매되는데 평소 맛보기 어려운 18년 숙성 및 21년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유명 바텐더와 협업하는 특별 기간(5~7일, 13~14일)에는 시그니처 하이볼 또한 맛볼 수 있는데 코블러 박태우(5일), 제스트 김도형(6일), 앨리스 김준석(7일), 빌라레코드 조영준(13일), 장생건강원 서정현(14일) 바텐더가 각각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더 글렌그란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글렌그란트 전용 글라스 제공 및 각인 서비스, 고급 가죽 세공으로 유명한 스미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더 글렌그란트가 한국의 싱글몰트 애호가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위스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