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기업 465곳이 참가하며, 정부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24개국 주한외교관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월드IT쇼 우수한 디지털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을 국민들이 체험하고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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