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3년 간 기술 혁신기업 1천 개를 발굴해 투·융자 복합금융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행장은 "이런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 2025년까지 총자산 5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최고의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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