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고민 하나씩 꺼준다" 브랜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모노프(대표 김화진)는 21일 '기미 멜팅 앰플'에 대한 와디즈에 펀딩에서 8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노프는 피부고민을 하나씩 꺼준다의 (mono+off)의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로 '기미 멜팅 앰플'이 대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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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프의 '기미 멜팅 앰플' |
특히 "여러분의 피부고민을 꺼 드립니다"는 캐치프라이즈로 논문/특허의 프리미엄 성분, 자체 임상 테스트, 전문 기관 임상 테스트, 실 사용 후기' 4가지 테스트 후 제품을 출시한다.
모노프는 제품의 흡수력과 효능을 앞세워 펀딩 시작 전 진행하는 알림 신청에서 약 2,000건의 신청수를 달성했다. 이어 펀딩 시작과 동시에 실시간 순위 톱5에 올랐고 약 5,000%의 펀딩 성공율을 달성하며 준비한 전체 재고를 모두 소진했다.
이 같은 성적은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 내에서도 높은 기록이다.
또 와디즈에서는 이례적으로 준비한 모든 제품이 소진되어 재 펀딩을 요청하는 고객이 이어지고 있다.
모노프 관계자는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또한 "세상의 모든 피부고민을 없애기 위해 연구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모노프의 '기미 멜팅 앰플'은 21일 펀딩이 끝남에 따라 3월 말 배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