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재정부 외신대변인은 "해당 기자에게 악의가 있었다면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반 람스타드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는 어제(8일) 외신 간담회에서 윤증현 장관에게 재정부 직원들이 관계기관으로부터 룸살롱 접대를 받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은 바 있습니다.
<이성식 / mod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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