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규제개혁은 정부가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기업을 지원하는 수단이라며 고용친화적 노동 개혁과 대중소기업 상생문화 정착 등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주 52시간제 유연화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항구 적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달 말 정기총회에서 27대 회장으로 선출돼 네 번째 중기중앙회장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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