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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맞춤가구 업체 더체어가 내일(22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이번 컬렉션은 집과 오피스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공간을 컨셉으로 이뤄졌습니다.
더체어가 제시하는 하이브리드 공간에서는 휴식과 일, 집중과 여유가 공존할 수 있는 더 체어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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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창조를 모토로 지난23년간 공간내 가구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문 디자이너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을 통해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가치있는 공간을 디자인해 왔습니다.
세계3대 오피스 가구인 Steelcase(스틸케이스)의 한국파트너사로 국내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오피스를 디자인하는 더체어는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 알퍼 Arper를 비롯해 다양한 오리지널 브랜드의 딜러로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습니다.
또 탁월한 디자인과 완벽한 가구 시공 능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완벽하게 실현하는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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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체어는 지난해 경기도 용인에 4층 규모의 쇼룸과 갤러리를 열고, 소비자들이 오리지널 수입 가구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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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