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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베개 시장의 포문을 연 브랜드 ‘가누다’와 국내 최고의 메모리폼 기업 ‘까르마’가 손을 잡고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합니다.
2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열리는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최신 트렌드와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리빙산업 브랜드들이 참여합니다.
쾌적한 수면환경을 통해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까르마를 지난해 인수합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가누다는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통해 베개부터 매트리스, 토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토탈 수면 과학 브랜드로서 확장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까르마 ‘스마트폼 35, 55, 75’를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업체 측은 자사 제품 ‘스마트폼’은 한국인의 자는 습관을 고려해 DSS(Designed Sleeping Solution) 국책과제, 공동연구 등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직접 개발부터 연구, 생산, 포장, 출고까지 전 공정을 진행하며, 건강과 수면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성을 가진 20년의 기술력이 자사 제품에 담겼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습니다.
까르마의 모든 메모리폼은 ‘고밀도 약탄성’으로 한국인의 수면습관에 맞는 점탄성, 원료함량이 높은 고밀도 생산방식을 자랑하며, 항온, 탈취 셀러 숙성방식으로 언제나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제품군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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