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희망근로 사업에 전국적으로 10만 명이 참가하며 4개월 동안 8천700개 사업장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지원자 46만 명을 상대로 소득과 재산 등 자격 요건을 엄격하게 심사해 선발됐으며, 하루 8시간 근무를 한 뒤 급여로 일당 3만 3천 원과 교통·간식비 3천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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