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조선소들이 수주했다가 계약이 취소된 컨테이너선이 26척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운전문분석기관인 'AXS-알파라이너'는 2008년 9월 금융위기
현대중공업이 취소 7척, 선종 변경 15척 등 22척으로 피해건수가 가장 많았고, 한진중공업도 취소 6건, 선종 변경 4척 등 10척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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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조선소들이 수주했다가 계약이 취소된 컨테이너선이 26척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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