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티스 부대표는 조지타운대학 연설에서, 한국은 자동차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장이지만 미국 자동차업체에 비관세장벽을 세운 오랜 역사가 있어, FTA 비준에 앞서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란티스 부대표는 이어 한·미 FTA 비준에서 쇠고기 부문도 추가적인 진전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해 쇠고기 수입확대를 우회적으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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