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창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과 계열사가 함께 운영하는 이 컨소시엄은 노동부 승인을
현재 약정을 맺은 340여 개 협력업체 가운데 우선 부산·경남 지역 210여 개를 대상으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4천여 명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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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창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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