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8인의 금융인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금융·실물 양쪽에서 진행되는 복합위기 우려 속에 금융산업은 우리 경제의 방파제 역할에 나섰다"며 "무거운 짐을 짊어진 금융인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따라 국가 경제 미래가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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