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성과교류회에선 지난 2020년 6월 독일 현지에 설립한 중견기업-독일 기술협력센터의 지원 방안과 협력 현황, 향후 시장 진출 전략 등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첨단 센서·전기차·이차전지·바이오 등 신산업·첨단산업 분야 대표 중견기업 20곳이 참여했습니다.
▶ 인터뷰 : 김홍주 /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 "(독일과) 더 많은 교류를 통한 글로벌 진출, 기술 협력 등이 있으리라고 예상해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