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농식품 바이어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국내 업체들과 1:1 매칭해주는 행사로, 34개국 133개 업체와 국내 수출업체 207개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식품 중 유망 아이템을 발굴하고 해외 활로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터뷰 : 김춘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서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인 120억 불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