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연말정산부터 인적공제용 장애인 증명자료를 근로자가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인적공제에 필요한 장애인 증명자료를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일괄 수집해 홈택스에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근로
국세청은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홈택스 관련 MOU를 체결하고 서비스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경기 기자 goldgame@mbn.co.kr]
내년 초 연말정산부터 인적공제용 장애인 증명자료를 근로자가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