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코리아는 프리우스의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에 결함이 있어, 이를 업데이트하는 서비스를 오늘(16일)부터 도요타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 대상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프리우스 510대입니다.
<윤호진 / cielomi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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