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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매트리스 2종은 씰리침대가 141년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돼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그레이 컬러의 패널과 보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씰리 1881'은 2단계 구조의 'BPS' 코일을 적용해 좌우 흔들림이 적고 지지력이 뛰어나다. 스프링을 통으로 감싸 충격을 흡수하는 씰리침대 특허 기술 '유니케이스'로 옆 사람이 뒤척일 때 발생하는 흔들림을 더욱 줄였다. 패널과 보더에는 신세계백화점 전용 제품에 맞춘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아를'은 높이가 29cm로 높아 보다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또 매트리스 모서리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주는 '엣지가드'가 적용돼 오래 사용해도 가장자리 처짐이 적고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또한, 측면에는 프리미엄급 보더를 사용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수면 시 체중의 50%를 지지하는 매트리스의 허리 부분에 1cm의 고밀도 폼을 추가로 내장해 지지력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한 매트리스 하드폼과 함께 슈퍼소프트폼이 들어가 있어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씰리의 숙련된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헤리티지를 담은 매트리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
신제품 2종은 신세계백화점에 입점된 모든 씰리침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달 11일까지 SSG(쓱)데이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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