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BAUMA)에 참가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기계
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바우마 부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2030 부산 엑스포 홍보 영상을 송출하기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가운데),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오른쪽).
[사진 제공 = 현대제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