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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터리커] |
무똥까데 쇼비뇽 블랑과 데미소다로 구성됐으며, 얼음을 가득 담은 컵에 각 주류를 1:1 비율로 섞으면 칵테일이 완성된다. 제품
인터리커 관계자는 "상큼한 쇼비뇽 블랑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팩"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와인으로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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