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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은 37년간 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등 건축자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주요 현안을 원만히 조정하고 해결하는 등 업계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레미콘 업계가 건설경기 둔화로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
장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환경이 악화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사명감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업계 및 건설사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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