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열어 6개월간
공사비 증액 문제 등을 놓고 지난 4월 15일 시공사업단이 공사를 중단한 지 183일 만입니다.
하지만, 상가 지분을 두고 조합 측과 상가 대표 단체 자격을 잃은 통합상가위원회 측의 법적 분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열어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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