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은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로, 정부는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가루쌀 생산단지 39개소도 선정됐는데 정부는 교육과 장비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정황근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가루쌀을 이용한 상품을) 얼마든지 수출 산업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내수용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크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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