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어제(13일) 신규 와인 발표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마크 엘버트와의 협업으로 엄선한 와인 50종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기내 와인은 현지 와이너리와의 공급 계약 등 필요한 후속 절차를 마치고 내년 3월부터 국제선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됩니다.
▶ 인터뷰 : 홍정기 /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담당 부서장
- "대한항공이 기내 서비스는 전통과 현대라는 두 가지 커다란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