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베이직 매트리스·토퍼 'TUV 라인란드' 인증 획득

↑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소노시즌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대명소노시즌(대표이사 사장 김범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은 신제품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및 메모리폼 토퍼가 세계적 권위의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이하 TUV)'는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한 독일의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수만 번의 테스트를 통해 까다로운 품질 안정 검증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모리폼부터 커버 원단, 지퍼까지 100% 독일에서 제작해 완제품 형태로 국내 최초, 국내 유일 매트리스 전 품목 TUV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소노시즌은 이번 신제품까지 동일한 인증을 받게 됨으로써 완전한 '전 품목 TUV 인증'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에 TUV 테스트를 받은 제품은 '소노시즌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소노시즌 메모리폼 토퍼' 2종이다. 모두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숙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에서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탁월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오랜 기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소노시즌은 TUV 인증 추가 획득을 기념해 특별 라이브 커머스를 마련했다. 12일(오늘)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소노시즌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소노시즌 메모리폼 토퍼' 두 제품을 각각 30%, 25% 할인가로 선보이고, 소노시즌 필로우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또 방송 중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0만 원 권을, 2등(2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5만 원 권을 제공하고 방송 중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구매자 전원에게 초고밀도 멀티 필로우를 증정한다. 모든 제품 구매 시 비발디파크 스키 이용권(1매)도 받을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신제품인 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메모리폼 토퍼까지 세계적인 권위의 TUV 인증을 획득하며 진정한 '전 제품 TUV 인증'을 완성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숙면에 대한 니즈가 커지며 메모리폼 매트리스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홈피트니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며 매트리스·침구 등의 '라이프' 영역과 홈피트니스의 '플레이' 영역으로 브랜드를 양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노시즌 라이프는 매트리스?침구 시장에서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노시즌 라이프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추가 가격 인상 없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