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적재산권기구, WIPO 발표에 따르면 특허 출원 1위 국은 미국으로 일본과 독일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별로는 LG전자가 1,090건의 국제특허를 출원해 7위를 삼성전자는 596건 출원으로 17위에 올랐습니다.
기업 순위 1위는 파나소닉이 차지했으며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가 파나소닉에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밀렸습니다.
<오상연 / ar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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