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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침대 '레네(LENE)' 이미지. |
이탈리아어로 '달콤한'을 뜻하는 신제품 레네는 패브릭과 우드톤의 고급스러운 조합을 통해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헤드보드의 곡선 디자인과 콜롬비아 월넛 컬러의 하단부 마감이 시각적인 안정감을 선사한다. 또한 프레임은 마치 안락한 소파처럼 풍성한 쿠션감을 지녀, 침실에서 휴식·스마트폰·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올인룸 라이프스타일'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제품 레네는 산뜻한 느낌의 '코랄 블루'와 안정감을 주는 '딤그레이'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코랄 블루 색상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색감으로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조성해 멋스럽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 패브릭 원단에는 발수 코팅을 적용해 관리의 용이성을 높이고 각종 오염의 부담을 줄였다.
에이스침대는 신제품 레네를 킹(K), 라지 퀸(LQ) 총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프레임 내부에는 에이스침대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설계가 적용됐다.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몸을 이중으로 받쳐주면서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에이스침대만의 독보적인 스프링 기술이다. 이에 매트리스 수명도 더 오래가고, 차원이 다른 편안함으로 좋은 잠을 경험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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