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에 따르면 프리우스에 이어 중형 'SAI'와 '렉서스HS250h', 그리고 전기로만 20km 이상 달리는 최신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PHV'도 이달 중에 리콜할 계획입니다.
국내외에서 판매된 2만 7천대 이상이 리콜 대상으로, 도요타는 10일쯤 일본 국토교통성에 리콜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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