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가 설을 앞두고 설 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재래시장에서 설 준비를 하는 경우가 21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이번 조사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에서 차례상을 일괄 구매하는 경우 등 3가지 구매경로별로 실시됐습니다.
<김명래 / pdkm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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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가 설을 앞두고 설 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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